은행나무 푸르름이

햇살아래 더욱 짙어보이는 5월 셋째 토요일,

포이에마교회 손숙희권사님께서

천막예배자들 5월 생일을 맞으신 분들(10명)의

축하금과 케잌을 준비해 주셨고,

이혜경집사님 비롯한 성도님들께서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성진교회(정세준 부목사님 포함 9명) 청년들이

특송과 쪽방청소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남한나자매님도 배식봉사 오셨구요, 

모두 감사합니다~!♥

잡곡밥과 콩나물국,

닭가슴살카레와 무생채, 김치,

 간식으로 쌀과자와 두유, 커피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