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소)년들이 풍성한

젊은 예배를 드렸습니다^^

정인성목사님께서 인천에서 달려오셔서

설교해주셨습니다.

동서중앙교회 권용단목사님

(사모님도 성도님들과 잠시 참석)과

청년들이 20명이 1박2일로 광야교회에 오셨습니다. 

천막예배 특송과 배식봉사를 해주셨고,

이어서 쪽방청소와 금요예배,

역전찬양전도집회 참석 등의 일정이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헤이스팅스거리에서

우리와 같은 사역을 하시는 데보라정 목사님께서

원주민 청소년 20여명 데리고 오셔서

특송과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데보라정 목사님께서는 무릎과 관절이 안좋아

예배 후, 무릎 수술을 하러 가셨습니다. 기도를~!!

모두 감사합니다~!♥

잡곡밥과 육개장,

돼지갈비찜과 연두부, 김치,

 간식으로 빵과 두유, 냉커피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