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 무척 덥다가 소나기가 내린 토요일, 

담임목사님께서 설교해주셨고,

5060 봉사대가 오셔서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평택열방교회 변웅진집사님 오셔서 함께 찬양하셨습니다.

(전에 ‘아따 참말이여’를 연습해 오기로 했는데

너무 잘 하셨어요^^). 

어제(금)부터 서대석집사님께서

천막예배 찬양인도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주일예배도 안드리면 찬양인도는 곤란하므로

예배드리는 여부를 보기로 했고,

서대석집사님께서 섬겨주시기로 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잡곡밥과 소고기배추국,

떡갈비카레와 무짠지무침, 김치,

 간식으로 쌀과자와 두유, 냉커피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