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바닥 뚫는 공사가

일산오직예수교회 선정윤목사님과 이순화사모님

특송하시는 내내 온 동네를 흔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이 공사소리에 묻혀버렸어요. ㅠ

교회 공사가 그나마 설교시간에는 멈췄어요.

다행이었습니다.

신길교회에서 구자영부목사님과 성도님들 오셔서

매월정기후원과 설교,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잡곡밥과 콩나물국, 

오징어야채볶음과 미나리무생채, 김치,

 간식으로 빵과 두유, 커피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