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치료원(2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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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스로 음성에 잘 도착하여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점심밥을
잘 먹었습니다.
얼음 덮인 원남 저수지를 따라
도열해있는
나목들의 사열을 받으며,
겨울 숲길을 걸어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
"나는 할수 있다" 구호를 외쳤습니다.
뜨끈한 방바닥에 언 몸을 녹인 후,
영양만점 카레,
겨울배주 전과 두부 부침,
맛깔스런 배추김치,
총각 무, 계란북어국... 등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섬겨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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