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시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음성 엘레오스에 도착한 중독치유팀은

봄이 오는 엘레오스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식사 후 담소도 나누었습니다.

오후 4시-6시 반까지

담임목사님께서

"내적치유"의 시간을 인도하셨습니다.

둘째날에는,

예배시간과 운동, 게임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활동과 개인전 게임으로 단합을 꾀했구요~

젓가락 씨름, 종이컵 날리기, 피라미드 쌓기 등

게임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상자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조별활동 상금과 상품은,

송도 온누리교회 김시건장로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햇살, 흰구름이 수놓인 파란 하늘...,

봄기운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풍광의

원남 저수지 둘레 길을 돌고 PT체조하며

힐링하며 영적 육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