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치료원 (20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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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쉬지 못하시고
담임목사님은 중독성경치유차
음성 엘레오스에 형제님들과 함께 내려가셨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원남 저수지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초가을의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며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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