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치료원 (2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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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을 기쁨으로 보내고
담임목사님께서는
중독성경치유차
김상곤목사님과 박혜경권사님, 성도님들과 함께
음성 엘레오스에 내려가셨습니다.
진달래꽃이 피어나는 산에는
파릇파릇 움이 돋고 생기가 돌고 있었어요^^
음성엘레오스의 모습이
형제님들로 인해
봄 햇살과 함께 다정한 고향의 봄을
생각나게 합니다~
가시 나무의 비애...
가시나무야 미안하다.
네가 무슨 죄가 있느냐.
넌들 가시 면류관이 되고 싶었겠냐...?
은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야 수목원 자연 휴양림
산 정상까지 다녀 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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