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치료원 (2024.4.8.)
페이지 정보
본문
매주 월요일 담임목사님께서는
김상곤목사님과 함께
중독자들 치유를 위해
음성 엘레오스에 내려가셨습니다.
새들과 벚꽃이 흐드러진
원남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도 흠뻑 마시고
최경록집사님의 인도로 맨손체조도 하며,
봄내음에 취했습니다.
원남 저수지 들레길을
힘차게 걸었고
또, 김상곤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는 행복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 이전글음성 치료원 (2024.4.15.) 24.09.20
- 다음글음성 치료원 (2024.4.1.) 24.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