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중독 치료원/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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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치료원(2020. 6. 1. 월)
담임 목사님께서는, 매주 월요일 음성 치료원에 가셔서 성도님들과 중독 노숙인 형제님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운동하며 시간을 보내고 오십니다.
6월 첫 월요일,음성 엘레오스에 와서 엉거, 성수, 기홍이랑 넷이서
저수지길을 40분 정도 걸어가 원남저수지 다리를 건넜습니다.
햇빛도 찬란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저수지 물도 넘실대며 환영하고 있어서
불어오는 바람속을 걸었습니다.
온몸으로 햇빛을 맞으면서...
세 사람 다 술로 망가졌지만 엉거가 제일 심했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쌔게 불어오니까 엉거가 "어! 날라 갈것 같아요!" 했습니다.
이들의 몸 컨디션 회복을 위해
햇빛속을 다섯번 정도를 걸을 생각을 하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다리를 건너가서 푸시업을 했습니다.
다시 왔다갔다 왕복을 했습니다.
이들의 별명이 떠올랐습니다.
성수는 코바!
기홍이는 울프!
엉거는 간디!
다 어떤 이미지와 연결됐습니다.
코바는 젊은 스탈린의 마음속에서 스탈린을 움직이는 이상적인 존재요,
울프는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기회를 찾는 황야의 늑대 같은 존재요,
걷는것도 후들후들 떨며 뻐만 앙상한 엉거는 비폭력을 주도햇던 인도의 간디를 연상케했습니다.
갑자기 기홍이가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술 마시고 담배 피우니까 목사님 체력엔 안된다'고 자신을 진단했고요...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2절)"
사도요한은 몸과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영혼의 건강으로 표현 했다고 봅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영혼과 삶이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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