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등산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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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매주 목요일에
자오산(자기 오르기 산)에 중독자들 같이 오르십니다.
어제(목)는
강화도 혈구산 등산로 약수터에서
눈 덮인 산 중턱에 올라가
자갈치(정명석) 형제님의 등 수술한 곳이 벌어져 있어
기도해 주셨습니다.
진수 형제님 폐쪽이 아프다하여
더욱 건강한 폐가 되도록 기도 해주셨습니다.
눈길을 오가는데
한 사람도 미끄러지지 않아
감사한 등산이었다고 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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