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치료원(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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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밑반찬에, 감자 된장국에, 갈비찜으로 점심밥을 맛있게 먹고
중독을 끊고 잘 버티고 있으신 신상순님과
엘레오스에서 새롭게 되고자 중독과 씨름 중이신
김동길님의 굳건한 맹세가 있었습니다.
신발 던지기로 준비운동을 하고~
엘레오스 뒷산을 오르며 알밤을 주웠습니다.~^^
다리 밑 이웃들과 나눌 알밥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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