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치료원(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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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을 뚫고 달려 음성에 도착한 중독성경치유팀은
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점심밥을 맛있게 먹고
큐티 나눔으로 도착예배를 드렸습니다.
저수지를 돌며,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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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 치료원
■ 빗속을 뚫고 달려 음성에 도착한 중독성경치유팀은
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점심밥을 맛있게 먹고
큐티 나눔으로 도착예배를 드렸습니다.
저수지를 돌며,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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