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치료원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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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수지 트레킹
맑은 공기 속에 저수지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원남 저수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음성 닭도리탕으로 저녁을 먹고,
목사님의 바라춤, 유쾌한 시간~!♥
(목사님 두 손엔 그 무거운 가마솥 뚜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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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 치료원
아름다운 저수지 트레킹
맑은 공기 속에 저수지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원남 저수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음성 닭도리탕으로 저녁을 먹고,
목사님의 바라춤, 유쾌한 시간~!♥
(목사님 두 손엔 그 무거운 가마솥 뚜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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