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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잠바나눔

제18회 월동잠바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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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15회   작성일Date 21-03-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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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토)

제18회 광야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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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오전 9시 반부터 교회 옆 주차공간에서 1,700여명의 노숙인 형제 자매님들을

모시고 시작되었습니다.

노숙인들이 대체로 많이 줄어든 상황속에 날씨마저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인해 전도집회에

오실 분들이 적지 않을까하는 염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고 새벽 1시 반부터 나오신 분들로 시작하여

의자 1,700개를 완전히 다 채운 날씨도 아주 맑고 청명한 전도집회였습니다.

밤 늦게까지 Fence를 치고 의자들을 정리하며 수고하신 사랑하는 정병창 장로님을 비롯한 형제님들의

수고를 주님께서 귀하게 보신줄 믿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영하의 날씨에 귀와 손들이 새빨갛게 언듯...순복음교회 청년리더 김태준 형제님을 비롯한 청년들의 사랑과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청년부 이헌주 국장님을 비롯한 청년들이 추위속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광야교회 청년부 손상원 회장님을 비롯한 청년들이야말로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교회 주방에는 식사시간을 대비하여 김치를 썰고 그릇을 준비하며 광야교회와 영락교회 여전도회원들이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가 함께였기에 더 아름다운 섬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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