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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잠바나눔

제19회 월동잠바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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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21회   작성일Date 21-03-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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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토)

제19회 광야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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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광야인의 날은 2018년 11월10일 토요일 31년간 노숙인사역을 해오신 노숙인을 사랑하시는 광야교회 임명희

담임목사님께서 모이신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사회자이신 장광 장로님을 소개하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더없이 화창하고 좋은 날씨 가운데 큰 소리 다툼 하나없이 모인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전도 집회였습니다.

 

온누리 교회의 난타공연, 기타 연주등 그동안 연마해오신 발전된 실력을 해마다 선보이고 계십니다.

"카르디아 찬양단장" 김사련 형제님의 너무도 감동적인 찬양이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려졌습니다.

 

머리 둘 곳이 없으셨던 예수님이 참으로 오지랖 넓으신 생애를 사시며 사람들을 먹이며 살리혔던 것처럼, 한국교회에서

가장 가난한 광야교회가 19년째 5,000만~6,000만원의 경비가 소요되는 이런 섬김을 했다는 것은 예수님이 광야교회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요,

예수님처럼 오지랖 넓으신 임명희 담임 목사님이 참사랑을 노숙인들을 잘 섬기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님께서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구원의 복음을 열정으로 쉽게 선포해 주셨습니다.

촬영, 주차 안내 찬양으로 함께 섬겨 주신 많은 이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선포로 중독과 동성애, 절망(자살)과 방탕, 게으름 등 어둠에  잡힌 자들의 배후 세력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구원의 빛이 비춰져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 "광야인의 날 행사"의 두 번째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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