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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잠바나눔

제13회 월동잠바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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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31회   작성일Date 21-03-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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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토)

제13회 광야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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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제 13회 광야인의 날 행사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소초교회의 김석년목사님께서 "예수는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탤런트 정애리 권사님께서 소망의 말씀을, 아세아 프로텍의 대표이신 리위출 장로님께서 소망의 말씀을 가슴벅찬 교회의

장만덕 목사님께서​ 축도로 1부 예배의 마지막을 장식해 주셨습니다.

2부 행사로는 찬양과 워십, 특송으로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밥조리에 언약교회와 영락교회의 다비다 권사회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외에도 여러 교회와 성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대 설치와 행사 준비, 잠바나눔의 행사 마무리로 수고해 주신 쉼터 형제님들과 쪽방의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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