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 (2017. 3. 11. 토) 

즐거운 봄날 오후~!♥

3월 두 번째 토요일 날씨는 완연한 봄이었습니다.

정치를 비롯해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도 풀리길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영적 사단의 굴레에서 풀려 자유함을 얻도록 심방길을 나섰습니다.

허경옥 성도님댁~!♥

다리가 아프신 허경옥 성도님 방에 들어가니

신순임 성도님과 정만수 성도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임화식, 조 호, 최익수 방을 찾아~!♥ 

이 좋은 봄날 오후를 뚝 떼어 주님께 내드리며 함께 심방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심방대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