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 거리전도3.(2017. 6. 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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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주민 거리전도3.(2017. 6. 8. 목)
김오근 형제님은 술을 안드신 채 말끔한 모습이셨고
술에 취해있는 백창기 형제님은 오늘도
"이젠 교회 열심히 나가겠습니다"를 연발^^
고생을 많이 한 손이라며 백창기 형제님 손(윗사진)을 잡고
위로해 주시는 담임 목사님~!♥
예수 보혈 찬송을 너댓곡을 불렀더니
김오근, 백창기, 박성진, 박덕순, 이영수, 박권채, 이소웅, 김개찬, 김삼식, 박성진, 안상덕 등
형제님들이 하나 둘씩 우리 앞으로 반가이 인사하며 모여들었습니다~!♥
요즘 길에서 강동기 형제님을 자주 만납니다.
아무래도 주님께서 급하신 듯 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마가복음 5:1~13)의 말씀으로,
거라사 귀신 들린 사람들처럼 술에 취해 거리에서 방탕한 삶을 사는 것은
귀신 들려 무덤가에서 지내는 본문말씀의 사람과 같은 것이라시며
속히 왕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여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새생명으로 사시길 축복하며 기도하셨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이 땅을 정복해가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오늘도 함께 예수 전하신 지성, 성현 청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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