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 거리전도.(2017. 6. 13. 화)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주민 거리전도 .(2017. 6. 13. 화)
중독의 늪에서 영혼아 깨어나라~!♥
쪽방촌 중독자들을 깨우는 영적 전쟁이 시작된 지 두 주째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설교말씀(사도행전 3:1~10)을 대부분의 형제자매는 잘 듣고 있었지만,
위사진의 세명의 중독자들(최지민, 김성기, 지상민)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최지민(윗사진 맨왼쪽)이라는, 과거에 어느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적이 있다는 이 형제는
찬송가도 잘 알고 있었고 교회 용어들에 대해서도 아는 척을 하였지만
담임 목사님께서 설교 하시는 도중임에도 소주를 사가지고 와서
그들에게 따라주며 마시자는 등 영적 방해를 소리없이 자행하고 있었습니다. ㅠ
담임 목사님께서는 (민수기 13:30~33, 14:10, 24, 33~35)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원망할 때, 광야에서 40년간 죽어갔음을 알고
갈렙과 여호수아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라가야함을,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오라고 말씀하셨고
(마태복음 28:19~20)으로 전도하는 삶을 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전글쪽방촌 주민 거리전도.(2017. 6. 22. 목) 21.05.26
- 다음글쪽방촌 주민 거리전도.(2017. 6. 9. 금) 21.05.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