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찬양 전도집회-고가다리 밑(2013-11-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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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찬양 전도집회-고가다리 밑(2013-11-10 토)
비가 부슬부슬 내린 토요일 오후,
여전히 광야는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기타팀과 토요전도 집회를 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혼구원의 열정으로,
광야는 끝없이 영적 전투의 불이 식어지지 않으며,
그렇게 승리의 날들을 쌓아갑니다~!♥
집회 도중,
한 형제님이 찬양하시는 목사님 앞에 와 누웠고 누군가가 그 형제님에게 벽돌 한 개를 갖다 줬습니다.
한참을 누워서 찬양과 말씀을 듣던 형제는, 일어나 담임 목사님께
"목사님~! 나는 죄인입니다.
수없이 많은 이 죄들을 어떻게 하면 용서받을 수 있나요?" 물었고,
담임 목사님께서는,
"종이에 형제님의 생각나는 죄들을 모두 적어 오라.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께 같이 기도하며
한 형제님이 찬양하시는 목사님 앞에 와 누웠고 누군가가 그 형제님에게 벽돌 한 개를 갖다 줬습니다.
"목사님~! 나는 죄인입니다.
수없이 많은 이 죄들을 어떻게 하면 용서받을 수 있나요?" 물었고,
"종이에 형제님의 생각나는 죄들을 모두 적어 오라.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께 같이 기도하며
용서를 빌고 태워 버리자."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돌아간 그 형제님은,
오늘(주일) 낮예배 때 종이에 자신의 죄들을 적어 왔고,
아직 예배당에는 들어오지 않았으나 우리 광야교회의 끊임없는 말씀 선포에 의해
곧
아름다운 예배자로 서게 될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돌아간 그 형제님은,
오늘(주일) 낮예배 때 종이에 자신의 죄들을 적어 왔고,
아직 예배당에는 들어오지 않았으나 우리 광야교회의 끊임없는 말씀 선포에 의해
곧
아름다운 예배자로 서게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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