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주민 토요심방 (2015. 4. 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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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심방 (2015. 4. 4. 토)
고난주간 특새 마지막 심방 가정은, 쪽방촌 술집 은행나무집~!♥
은행나무집 여사장님을 앞에 앉혀두고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며
'무덤에 머물러' 찬양을 할 때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힘이 넘쳤습니다.
특새 올출석에 강의 준비하랴 하루 4시간 주무셨다는 고경화 권사님과 박희채 안수집사님 비롯한
함께하신 심방대원 모두의 수고를 부활의 주님께서 보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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