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방주민 토요심방 (2015. 5. 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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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심방 (2015. 5. 9. 토)
옆의 쪽방에서 예배 드리는 소리가 나서인지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손술임 자매님 방은 비어있었고
그 방엔 이연희 자매님(58년생^^)이 누워 계셨어요~
이연희 자매님은
광야 천막교회 때부터 인연이 있었던 분이시라는데 기꺼이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옆 방에 사시며 심방 이후 예배 출석을 너무나 잘하시는 이창달 성도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피곤하심에도 수고하신 담임 목사님과 늘 뒤에서 사진으로 수고 하시는 송요셉 집사님
그리고
심방과 역전 전도집회에 늘 빠지지 않고 수고하는 심방팀의 수고를 주님께서 기뻐하셨음을 믿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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