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주민 토요심방 (2015. 6. 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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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심방 (2015. 6. 6. 토)
우리교회 동갑내기 강슬기 복지사님과 이신애 전도사님(28세)이 함께 전도심방에 나섰습니다~!♥
열심히 셀카도 찍으며...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에 모여계신, 수술하신 부위(허벅지)가 부어서 움직이기조차 힘드신다는
허경옥 성도님, 배재성 형제님 모친과 송기홍 형제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2층 쪽방에서 감기 기운으로 혼자 앓고 계시는 차태영 형제님이
"메르스인줄도 모르니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 하셔도
방에 들어가 기도 해 주시는 목사님
감옥에서 23년을 수감생활 했다는 정복기 형제님을 전도하시며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피곤하여 눈에 핏줄이 터진 상태로도 전도심방에 나오신 방만순 집사님과
열심히 사진 촬영으로 수고해 주시는 송요셉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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