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22. 화)-이정자, 김희숙, 최세남, 윤승현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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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22. 화)-이정자, 김희숙, 최세남, 윤승현 심방
쪽방촌 거리전도후,
이정자, 김희숙 자매님 전도를 위한 심방과 교회에 나오시는
최세남 형제님, 윤승현 형제님과 홍정희 집사님댁 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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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김희숙 자매님 심방~!♥
"나는 이런 생활 하지만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 싫어해요~"라며
담임 목사님이 너무 멋지시다고 얘기하는 김희숙 자매님(윗 사진 우측),
다른 사람들 눈이 의식 신경쓰지 마시고 두 분이 손 잡고 예배당에 나오 시길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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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남 형제님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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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 형제님 심방~!♥
담임 목사님께서는 (시편 18:1~2)의 말씀으로
하나님만 의지하시고 삶을 열심히 사실 것을 권면 하셨습니다.
삶이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했을 때,
(화성에서 오시는)안수자 집사님과 이지성 청년의 심방으로
마음을 돌려 먹었고 이제는 광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너무 좋다고 말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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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집사님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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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김창식 형제님 위한 기도~!♥
죽고 싶다며 울음 섞인 소리로 담임 목사님께 매달리는 김창식 형제님을
우체국 옆에서 만났습니다.
길에서 안수 기도를 해 주셨구요~
"이번 주일부터는 꼭 예배에 나가겠습니다."를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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