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 2(2016. 1. 23. 토) 

한파특보가 내려 서울이 온통 꽁꽁 언 토요일(23일)~!♥

이빨 두개(별명) 길호동 형제님을 심방했는데 방안이 많이 깨끗~해져서 놀라웠어요^^

우리 모두 함께 들어가 예배를 드렸고

눈 수술 후 교회 출석을 계속하시는 안상덕 형제님

얼마전, 남편을 잃고 힘들어 하시는 라선희 자매님을 위로하셨습니다. 

수그리 영감님 방은 문이 없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지만 눕지는 못하고 앉아서 자야 한다면서 

담임 목사님께서 재연하시는 모습

 이상란 자매님을 다시 만나 예수님을 전하시는 담임 목사님~!♥

 추워도 얼지않는 광야 심방팀의 열정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