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 2(2016. 1. 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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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심방 2(2016. 1. 30. 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이경미 성도님이 울고 싶고 심지어
죽고 싶다며 우리를 방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몇 달 전에, 남편을 여의고 아들과 함께 쪽방에 사시는 이경미 성도님이 주님을 의지하여 위로를 받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기를 바라며 위로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박영규 성도님과 강호섭 성도님도 만나 예수님을 전하고 예배 출석을 당부드렸는데
두 분 모두 주일 예배에 나오셨어요~^^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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