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 2(2016. 2. 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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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토요심방 2(2016. 2. 13. 토)
쪽방에 이사 오신 지 4년째라시는 전성일 형제님 심방을 했습니다.
다리에 약간 장애가 있으셨고 방이 얼마나 깨끗이 정돈이 돼 있는지 놀랐습니다.
추석 명절에 상품권을 나눠드릴 때 뵌 적이 있으셨고 그 때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귀 기울여 들으시던 분이셨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히브리서 10장 23절 부터 25절 말씀으로 "모이기를 힘쓰시기"를 권면하셨고
주일 낮 예배에 오셔서 얼마나 반가왔던지 모릅니다^^
새가족 등록을 마치신 사랑하는 전성일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배에 이미 출석하고 계시는 최현수 성도님과 장애 3급으로 몸이 조금 불편하신
박이덕 성도님을 심방했습니다~!♥
감기 몸살 기운으로 마스크를 하고 나오셨던 고경화 권사님과 역시 감기로 목소리가 완전 쉰 채
전화 주셨던 최순희 권사님 등 우리 심방대원들께서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희채, 김수동 장로님을 비롯한 심방대원들의 수고에 참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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