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 2.(2016. 2. 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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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심방 2.(2016. 2. 27. 토)
교회 쉼터에 머무시며 형제님들을 위해 늘 수고하신 손웅락 집사님께서
천식이 심하여 힘들어 하십니다.
담임 목사님과 심방팀이 4층 손집사님 방을 방문하시자
놀라움 반 반가움 반, 손집사님 얼굴이 밝아지셨어요^^
깔끔이 정리된 손집사님의 방은 방만순 집사님도 처음으로 들어와 보셨다고...^^
주님께서 예전보다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치유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리 무릎 관절 같은 부위를 열 번이나 수술하셨지만 다리의 부자연스러움은 점점 더 심해가신다는
허경옥 성도님심방, 골목 깊이 살고 계시는 이갑택 성도님 심방~!
담임 목사님께서 이갑택 성도님께 심방팀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시자
얼마나 유창하게 기도를 하셨는지 많이 놀랐습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실시되는 꾸준하고 열정적인 광야의 심방으로 인해
영등포 쪽방촌이 진리되시는 예수님의 빛으로 가득한 때가 속히 오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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