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 (2016. 5. 28. 토) 

관절이 아파서 영등포 역을 넘어오시기가 힘든 "조순금 집사님" 심방을 갔습니다.

추운 날씨에 길이 미끄러워 예배당에 오시기를 잠시 쉬신다는 것이 세 달이 넘어서 

조집사님과 박영길 성도님을 찾아 영등포 역을 넘어갔습니다.

조순금 집사님께서 담임 목사님과 심방팀을 보고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히브리서 11:1) 말씀으로, 

조순금 집사님 댁에서 생긴 일을 예화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날씨가 더워 에어콘을 켜려는데 에어콘도 리모콘도 있으나 아무리 해도 작동이 되지 않는 이유가 코드 연결이 안되어서임을 말씀하시며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올 수 없음을,

평소 믿음의 고백이 절대 필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