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2. (2016. 5. 28. 토) 

조선시대 가옥 같은 역뒤 쪽방(유덕자 성도님댁) 

올해 85세이신 유덕자 성도님(남편 이재술 성도님; 92세)을 오랜만에 심방했습니다.

(마태복음 16:15~17) 말씀으로, 지금도 가끔 신앙의 방황을 하시는 유덕자 성도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강력히 말씀하시며,

하나님 나라 성도로서 강건하게 구원의 하나님을 믿는 이 믿음으로 서 계시기를

당부하셨습니다~!♥

한 울타리안에 같이 사시는 김부자 집사님 심방~!♡ 

구청에서 나와 방을 깨끗하게 리모델링 해 주셨다는데 그래선지 이 더위에 다른 방보다 훨씬 시원했습니다

돌아오는 길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