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주민 토요심방 3 (2016. 9. 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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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심방 3 (2016. 9. 24. 토)
9월 마지막 토요심방에선 신기한 일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박성진(지지난 주에 감사하다고 심방헌금 일만원을 주셨던) 형제님이
이번에는 박카스 한 박스를 대접하셨습니다~!♥
이 쪽방 촌에선 심방대원들을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는 것 만도 너무나
감사한일인데 말이죠...^^
심방을 하다보면 자신의 처지나 상황을 하소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담임 목사님께 이를 보이시며 얘기하시는 박동구 형제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은 나의 죄, 너의 죄, 우리의 죄 때문임을,
이제는 자다가 깰 때가 되었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건강을 생각지 않으시고 언제라도, 어디라도 달려 오시는
사랑하는 심방대원들이 계시기에 광야의 토요심방은 오늘도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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