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 1 (2016. 10. 22. 토) 

쪽방촌은 우리 광야교회 사역지입니다.

늘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는 마귀가 노리는 인생길에 지치고 쓰러진 자,

방황하여 헤매는 자들이 없는지 살피는 것은 주님 주신 의무이기에

즐거움으로 오늘도 심방길을 나섰습니다.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사람 차별하지 않으시고 누구나 사랑하며 

심방하여 예수님을 전하시는 담임 목사님의 그 마음이 쪽방촌에 진정으로 받아들여져

감사함으로 예배당을 찾아오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