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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방주민 토요심방 2 (2016. 10. 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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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9회   작성일Date 21-05-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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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심방 2 (2016. 10. 22. 토) 



쪽방 2층에서 생활하시는 턱털도사 정진옥 형제님 심방을 했습니다.

정신병이 있었으나 주님 앞에 나오니 많이 나았다고 말씀하시며,

"삶에는 시 로서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류시화 시인의 싯구를 특히 좋아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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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 형제님은 또 취해있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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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식 형제가 밀어 넘어졌다면서 그럴 줄 몰랐다고 하소연하시는 최금순 자매님~!♥

담임 목사님께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셨고, 안 그러겠다는 약속도 받아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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