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주민 토요심방 (2017. 2. 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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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심방 (2017. 2. 4. 토
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9:1, 7, 11)의 말씀으로
"실로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며 영적 눈이 띄이는 곳이다.
시 어머님께 효도하는 삶을 사셨고 자녀에게도 물질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신
손술임 성도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영적인 눈이 떠지고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서 찬양이 끊이지 않는 천국삶을 사시기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배재성 형제님의 어머님 되시는 신순임 자매님은 아직 교회에 발을 딛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전혀 낮잠을 주무시지 않으시는 분인데,
잠깐 낮잠을 자다가 돌아가신 친척들과 죽은 딸이 아이를 안고 계단을 내려오는 꿈을 꾸고
이상하여 나와 있었다면서 목사님과 우리 심방대원들을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
버티기를 잘 하시는 광야교회 심방대원들이십니다^^
해를 넘겨 매주 토요일을 주님께 드리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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