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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주민 거리전도 17.(2017. 7. 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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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3회   작성일Date 21-05-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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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주민 거리전도 17.(2017. 7. 8. 토) 




순복음 교회와 사랑의 교회 청년들과 함께 쪽방촌의 노숙인들을 찾았습니다~!♥


십자가는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줍니다.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은 백성이 된다는 것은  믿음의 형제들과 동기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참된 하나됨입니.

  

사랑스런 사랑의 교회와 순복음 교회 청년들 50여명이 주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로써

처음 만났지만 말씀 안에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가슴 뿌듯한 전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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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심판을 면하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어야 함을

예수 믿으면 하나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남을 말씀하셨고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가랑비에 옷 젖듯, 우리가 이렇게 계속 전도를 나올 때

중독에 빠진 영혼들이 죄씻김 받는 날이 반드시 옴을 말씀하시며

도전과 격려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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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이현주 청년부 국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수많은 사랑의 교회 청년부 사역 중에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쪽방촌 섬김'에 관심을 갖고 신청 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매주 광야를 찾는 순복음 교회 청년들과 사랑의 교회 청년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아직 '미래'가 있음을 느낍니다.

   시선은 고공행진을 하고, 메이커가 아니면 입지를 않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

그러나 광야를 찾아 온 청년들은 정말 "새벽이슬"같았습니다~!♥

 

   담임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노숙인을 바라보던 어느 여자 청년은

   눈물을 애써 감추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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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수 형제님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을 계속해서 열 번은 더 신청했던 듯합니다.

복수 형제님이 드디어 눈물을 훔치며 하는 말,

"야, 임명희 목사, 왜 날 울려~"

 

역시 오늘도 "마이크" 문제가 또 발생됐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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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이현주 청년국장을 비롯한 청년들과

순복음 교회 김태준 청년리더를 비롯한 아름답고 멋진 주의 청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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