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2017. 7. 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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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거리전도 .(2017. 7. 25. 화)
마음을 터치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후비고 흔드는 회개와 감사의 찬양들을 계속 하고 있을 때에
완도가 고향이신 한 형제님이 눈물을 훔치며 일어났습니다.
이 장면을 보신 담임 목사님께서 따라가셨고 위하여 기도해 주셨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전도서 3:11)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진시황은 불로초로, 다른 사람들은 철학과 종교로써 다가가려고 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때에 영생을 얻을 수 있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시대의 갈릴리 어부같은 우리 광야인들을 주의 복음 수종들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걸음을 복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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