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2017. 9. 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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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거리전도 .(2017. 9. 2. 토)
노민호 형제님 목욕 전도~!♥
쪽방촌 거리전도 때에 ㄸ냄새를 풍기는 노민호 형제님이 울면서 뭐라고 웅얼거리고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이지성, 임기철 형제님이 교회 2층 샤워실에 모시고 가서
샤워와 면도,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히니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한 모습의 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윗사진) 노민호 형제님~!♥
아랫사진들은 노민호 형제님을
교회 2층 샤워실로 모셔가서
샤워와 면도, 새옷으로 갈아입히고 안수기도 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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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21:21~22)의 말씀으로
"'산' 같은 중독자들도 기도하면 된다.
의심 없이 기도할 때 (에베소서 3:16)의 말씀처럼 속 사람이 능력으로 강건케 되고
믿음의 주가 우리 안에 계셔서 믿음이 지속되며 사랑으로 관계가 행복하게 되면
중독을 이기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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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반주를 맡아 섬기고 계신 김혜선 자매님이
토요 거리전도에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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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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