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 심방_ (2017. 9. 7. 목) 

쪽방촌 거리전도 후,  쪽방 심방이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시편 55:22)의 말씀으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김귀임 성도님의 일생을 책임지시고 죽음 너머까지로 인도하시니 평안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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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5:38)의 말씀으로,

"고미순 자매님의 삶은 버려진 쉼이 없는 '인생'이다.

우리에게 구원은 쉼과 자유, 평강을 갖다준다. 예수님을 만나면 영혼이 힘을 얻고

모든 얽매임에서 자유 얻어 생명의 자유로 들어간다. 공포와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그런 은혜가 고미순 자매님 인생 가운데 계속되길 바란다"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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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에 함께 하신

이동수 목사님, 방만순 집사님과 연영자 집사님, 임기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