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2017. 9. 14. 목) 

하나님은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겠느냐(에스겔 18:23)”

오늘도 이동수 목사님과 반은혜 사모님의

'선한 이웃교회' 성도님들께서 오셔서 함께 전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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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해주신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동수 목사님, 반은혜 사모님, 고은미 권사님, 강원준 형제님, 김영자 집사님, 강민자 집사님, 이선엽 권사님, 이주연 자매님, 이지성 형제님, 양혜정 자매님, 손정인 집사님, 황 민 형제님, 송요셉 집사님...

아직도 한낮엔 한여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동참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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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 계시지 않아선지

   때론 잘 집중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말씀을 듣고

뭐라고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님 앞에 고개숙이고 무릎을 꿇는 모습에

소망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함께 전도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