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2017. 9. 19. 토)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악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린도 전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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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공격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사람은 결코 잘 되지 못하나(전도서 8:13),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한다(시편 92:12)고 말씀하시며

"동네주민 여러분, 예수 믿고 회개합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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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중독에서 벗어나서 감옥같은 지옥에서 나오라,

술중독은 자유 같은 속박이요, 저주 속에 있는 것이다.

예수님 믿으면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요한복음 8:32, 36)"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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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거리전도에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

방만순 집사님, 곽경자 사모님, 김동식 집사님, 조영림 집사님 오덕순 집사님, 김복수 집사님, 

임기철 형제님, 황 민 형제님고미순 자매님, 이지성 형제님, 송요셉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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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는지 흐린 날씨에도 쪽방촌에 울려퍼진 엘프기 찬양소리에

한 분 두 분 나오셔서 함께 전도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