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2017. 9. 29. 금)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거리전도 .(2017. 9. 29. 금)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고린도전서 4:9)』
.
.
(아랫사진) 이지성 청년과 황 민 청년, 권 애 자매님이 박성진 형제님을 2층 샤워실에 모셔가
깨끗이 씻어주었습니다. 멋진 청년들을 축복합니다~!♥
.
.
최근엔 쪽방촌 거리전도에 아주 빈번하게 방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울증 환자, 정신이상자 등이 와서 집회에 참여하다가 욕하며 일어나기도 합니다~!♥
광야교회의 말씀증거가 세력을 얻으려니 사탄이 역사하는 듯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요동치 않고 찬양과 말씀증거로 모든 분위기를 제압하셨구요~^^
.
.
.
.
.
.담임 목사님께서는 (에베소서 4:22~23)의 말씀으로, 총명이 어두워져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는 우리가 예수 안에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권위 앞에 순종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
.
.
흐트러뜨린 분위기도 어느새 말씀으로 정리되었고
함께 승리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전글쪽방촌 거리전도 .(2017. 10. 7. 토) 21.06.11
- 다음글쪽방촌 거리전도 .(2017. 9. 28. 목) 21.06.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