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2017. 10. 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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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거리전도 .(2017. 10. 7. 토)
거리의 형제 자매님들이 기다리는 시간~!♥
추석 연휴 기간이라 모두들 고향생각, 집생각에 우울해 보였습니다.
특별히 찬양을 많이 했던 전도시간, "생명나무, 나의 아버지, 울고있는 형제여"를
계속해서 부르고 또 부르며 목놓아 부르는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이 지극히
슬픔에 차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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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20:31)의 말씀으로,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서
영생(생명)을 얻게 하려함임을 증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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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사진) 하미관 성도님께서
없는 돈에 박카스 한 박스와 식혜를 사오셔서
직접 캔을 따 말없이 엘프(반주기) 옆에 놓아 주셨어요~
그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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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전도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
김수동 장로님, 방만순 집사님, 권인숙 집사님, 이인수 집사님
강민자 집사님, 이덕균 집사님, 김성근 집사님, 오덕순 집사님
이선엽 권사님, 이지성 청년, 손성완 성도님, 김진구 성도님
연휴 중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전도에 몸과 마음을 주님께 드리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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