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 심방 .(2018. 1. 16. 화)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15)』 

토요일 오후 3시에 모여 쪽방촌 심방전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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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언 형제님 심방~!♥ 

담임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16:22~31)의 말씀으로 부자와 나사로의 살았을 때와 죽었을 때의 

다른 점을 비교하시며 영혼 구원의 감격으로 예배드리는 성도님이 되시길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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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집사님 심방~!♥ (이사야 57:19~21)의 말씀으로

건강이 좋지 않으신 김영자 집사님과 연영자 집사님 두 분께  지존 무상 하시고 영원하시며 초월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처럼 평강을 주시고, (이사야 58:11)의 말씀처럼 

평강으로 말미암은 만족과 뼛 골이 윤택하기를 기도해주셨습니다.

심방전도에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