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 심방 손술임, 박혜자, 정영임자매님 심방(2018. 1. 16 화)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주민 심방 손술임, 박혜자, 정영임자매님 심방(2018. 1. 16 화)
비가 부슬부슬 내려 쪽방촌 거리전도를 심방전도로~!♥
미세 먼지도 최악이고 부슬 비까지 내려 심방 전도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1. 손술임 성도님댁 심방~!♥
독감 예방 주사에도 불구하고 독감에 걸려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으신다는
손술임 성도님댁 심방을 했습니다.
.
.
.
.
.
2. 박혜자 성도님과 김영예 성도님 심방~!♥
한동안 무릎 관절이 안 좋으시다면서 예배 출석을 못하신 박혜자 성도님댁을 찾았더니,
김영예 성도님께서 박혜자 성도님 댁에 놀러 와 계셨습니다..
(요한복음 21:19~21)의 말씀으로,
"평강"이란 악의 세력이 제압 당한 상태에서 임하는 것으로써,
부활 후 첫날 제자들을 만나 주신 주님의 "평강의 복"이
(박혜자 성도님과 김영예 성도님) 두 분 위에,
함께하신 심방 전도단 위에 있으시길 축복하셨습니다.
.
.
3. 정영임 자매님댁 심방~!♥
불교신자이신 정영임 성도님댁은 담임 목사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늘 들러 말씀을 전하시는 곳입니다. 문틀 위엔 작년에 붙인 "입춘대길"이 있는 집~^^
.
(요한복음 3:16~18)과 (히브리서 9:27)의 말씀으로,
생명의 나라, 영생의 나라는 확실히 있다.
살아있을 때 죽음 이후를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준비해야 한다.
자기를 위해 영생을 준비함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4:4)의 어둠의 악령들이 제압 당하도록,
그리하여 주님을 알고 믿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심방전도대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전글쪽방촌 거리전도 (2018. 1. 18. 목) 21.06.25
- 다음글쪽방촌 주민 심방 .(2018. 1. 16. 화) 21.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