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2018. 1. 18. 목) 

미세 먼지와 황사  에다가 쪽방 촌 연탄 나눔으로 인한 연탄 가루까지

삼 중고 속에서 전한 복음~!♥

되도록 외출을 삼가라는 경고가 있었지만,

광야교회 성도님들과 이동수 목사님, 이나영(따님)과 사촌 조카까지

예수님 전하는 성도님 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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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 다리 밑 전도를 많이 기다렸던 모양입니다.

문경협 형제님을 비롯한 노숙인 형제님들이 의자를 깔며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노숙인 형제님들이 찬양 전도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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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