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김수일, 장홍준, 허경옥 성도님 심방(2018. 1. 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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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거리전도 - 김수일, 장홍준, 허경옥 성도님 심방(2018. 1. 27. 토)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낮 기온으로 인해 오늘도 쪽방 촌 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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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 맨 위 부터)
허경옥 자매님 심방
장홍준 성도님 심방
김수일 형제님 심방
거의 문밖 외출을 못하시는 허경옥 자매님을 위해
(욥기 3:24/ 욥기 16:16/ 욥기 19:17/ 욥기 23:10/ 욥기 42:1~6)의 말씀으로
주님의 위로와 힘을 주셨습니다. 아프신 허경옥 자매님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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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5:5~8) 말씀으로,
("일어나, 들고, 걸어가라")
예수님을 최고로 섬기는 사람은 영혼이 잘되고 마음에 평강이 넘치며
기쁨과 감사의 노래가 나오는 삶을 산다.
병들어 38년 된 자도,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도 고치신 주님이시다.
주님께 나와 예배 드리며 기도하자고 하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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