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2018. 2. 1. 목) 

(마가복음 3:14~15/ 누가복음 10:17)의 말씀으로

"우리는 싸워야 한다.

예수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면 하늘에서 사단이 떨어진다.

세상 복지 단체는 복음을 싫어한다.

우리는 계속 복음을 전하면서 전진해야 한다.

교회는 영적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셨고 기도하고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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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화요자정 집회 때에 수고하신 이동수 목사님과 이형진 자매님,

그리고 배식봉사에 늘 수고하시는 액츠신대원생 자매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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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 음성치료원에서 그렇게 식사준비를 잘 해주며

섬겨주었다던 백창기 형제님이

또 이렇게 "술"과 함께 거리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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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집사님댁에 까지는 갔으나 사정 상 들어가지는 못하고 주차장에서

집사님의 깊은 상처 치유와 주님의 위로를 비는 간절한 기도만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