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거리전도 -박혜자, 이종숙 집사님(2018. 2. 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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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거리전도 -박혜자, 이종숙 집사님(2018. 2. 6. 화)
낮 기온 영하 8도(체감온도 영하 13도)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쪽방 촌의 식어진 심령들 에게 찾아가
구원의 주, 예수님께 예배 드림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1. 박혜자 성도님~!♥
다리관절이 좋지않아 4층 건물을 오르내리기 힘들어 쉬신 박혜자 성도님의 예배 쉬심이
세 달을 넘어가므로 자꾸만 마음의 부담을 주셔서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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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 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 이니라 (이사야 43:21)』의 말씀으로, 사람을 지으신 창조 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예배 드림의 중요함을 말씀드렸습니다.
아직도 춘 삼월에 예배당에 나오신다 하시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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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종숙 집사님~♥
허리가 아파서 걸음 걷기 힘들어 예배당 찾기를 몇주간 쉬셨다는
이종숙 집사님, 정숙혜 집사님 심방을 했습니다.
한 지붕 아래 같이 사시는
송윤덕 집사님, 박종용 성도님, 강경원 성도님께서도 예배에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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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촌 거리 전도를 위해 오후 3시부터 수고하신
사랑하는 신순화 권사님, UPS의 이형진 자매님, 액츠 신대원생 장은솔 전도사님께
(송요셉 집사님과 임기철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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