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이종숙 집사님, 김한국 성도님(2018. 2. 8. 목)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전도 -이종숙 집사님, 김한국 성도님(2018. 2. 8. 목)
영등포 쪽방촌을 다시 우리 상담소에 맡기시길
간절히 주님께 기도하고 심방을 했습니다~
(2시부터 4시까지 집중기도 하신 분들이 심방에도 함께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이동수 목사님, UPS 이형진 자매님, 액츠신대원생 장은솔 전도사님, 김미 집사님
기도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종숙 집사님과 김한국 할아버지를 찾아갔습니다.
.
나선희 자매님께 내일 주일예배 출석을 권하셨고
담임 목사님께서 O.K 약속을 받아내셨습니다.
1. 이종숙 집사님, 정숙혜 집사님~!♥ 박종용 성도님, 송윤덕 집사님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담임 목사님께서는 (로마서 8:24)의 말씀으로,
"'곤고'라는 것은 지치고 곤하고 힘빠진 상태다. 그러나 하나님이 힘 주시니 이겨낼 수 있다.
박종용 성도님도 몸도 아프고 돈도 없고 죽을 것 같은 상황이지만
예수님의 사랑에서는 끊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로마서 8:37)의 말씀처럼 넉넉히 이긴다.
자유와 평강을 누리라, 감사하라
그러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2. 김한국 성도님 심방~!♥
혼자 덩그러니 누워계신 김한국 할아버지 방은 온갖 물건들이 창고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이동수 목사님, 전도심방대원들께서 직접 깨끗이 방을 치워드렸습니다..
.
.
주님께서 영등포 쪽방촌을
우리 상담소에 다시 한 번 맡겨주실 것을 믿습니다~!♥
수고하신 전도심방대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전글쪽방촌 전도 한정교, 이소웅, 송금옥, 김진훈 심방(2018. 2. 10. 토) 21.07.16
- 다음글쪽방촌 거리전도 -박혜자, 이종숙 집사님(2018. 2. 6. 화) 21.07.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